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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11 14:55:40수정 2022.03.11 1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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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1개씩 배출한 한국 스노보드가 새로운 효자 종목으로 떠올랐다. 여고생 최가온(세화여고)은 13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0.25점을 기록,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 설상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한국은 이날까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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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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