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인 전용 숙소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 개소
부산아르피나 5층 전체 영화인 전용 숙소로 조성
3월 17일 오후 3시 개소식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을 위한 전용 숙소를 해운대 아르피나 5층에 마련하고 17일 개소식을 갖는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0/01/NISI20211001_0000838584_web.jpg?rnd=20211001084019)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을 위한 전용 숙소를 해운대 아르피나 5층에 마련하고 17일 개소식을 갖는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영화 촬영을 위해 부산을 찾는 수도권 제작사와 촬영팀을 위한 영화인 전용 숙소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시네마하우스)를 해운대구에 있는 부산아르피나에 마련하고 1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아르피나 건물 5층 일반실 26실 전체를 영화인 전용 구역으로 지정해 25개의 객실과 프로덕션 오피스 1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 지하 스포츠시설 연결 통로를 활용해 영화테마 갤러리도 조성했다.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인들이 이 시네마하우스에 숙박할 경우 객실당 1박에 3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네마하우스에 묵는 영화인들은 또 회의를 비롯한 작업공간 ‘프로덕션 오피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영화 촬영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지난해 부산을 찾아 영화·드라마를 촬영한 편수가 142편을 기록하며 코로나 19 상황에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편 17일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기용 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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