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김태리, 성인되자 남주혁에 첫 키스
![[서울=뉴시스]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남주혁, 김태리. 2022.03.21.(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상 캡처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00955307_web.jpg?rnd=20220321082107)
[서울=뉴시스] '스물다섯 스물하나' 배우 남주혁, 김태리. 2022.03.21.(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상 캡처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백이진(남주혁 분)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수능이 끝나고 2000년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백이진·나희도·고유림(보나 분)·문지웅(최현욱 분)·지승완(이주명 분)이 백이진 집에 모여 새해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지구 멸망설에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유림·문지웅·지승완은 엄마가 혼자 계시다며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둘이서 남은 나희도는 "멸망을 믿는 거야 안 믿는거야?"라고 물었고 백이진은 "뭐든. 지금이라면 괜찮을 거 같애"라고 화답했다.
TV에는 "이제 곧 2000년 새해가 밝아온다"며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안 좋은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좋은 것들만 새로운 세기로 뉴 밀레니엄으로 가져가길 영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백이진은 "진짜 멸망하면 어떡하지? 세상 끝나기 전에 하고 싶은 거 없어? 라고 묻자 나희도는 "별로"라고 했다.
이어 TV 속 앵커가 "말씀드리는 순간 2000년까지 10초 남았습니다" 라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될 때 나희도는 백이진을 쳐다봤고 둘은 키스를 나누며 함께 2000년을 맞이했다.
이어진 나희도의 나래이션에는 '열아홉에 시작한 키스가 스물에 끝났다. 해가 달라지고 세기가 달라졌다. 나도 무언가 달라지고 싶었나보다' 라며 달라진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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