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시어머니 강추, 하랑이 엄마 '고딩엄빠' 출연
![[서울=뉴시스]고딩엄빠. 2022.03.21. (사진=MBN '고딩엄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00955578_web.jpg?rnd=20220321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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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에 '14개월 하랑이 엄마' 최민아와 '18개월 도윤·7개월 도율 엄마' 김효진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다.
14개월 '하랑이'의 엄마인 최민아는 "아기와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출연을 고민했는데, 시어머니께서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셔서 바로 나왔다"며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음을 알렸다. 이어 18개월·7개월 된 '도도형제'의 엄마 김효진은 "이제 우리 아이들을 보여줄 때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하랑이'엄마 최민아의 일상이 공개되었는데 남편 퇴근 전까지 이유식을 만들면서 하랑이를 돌보고 집안 청소까지 하는 '육아 3단 콤보'를 선보였고 하랑이 아빠 백동원 역시 퇴근 후 육아 출근을 하며 하랑이와 온몸으로 노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인교진은 "저도 딸에게 똑같이 해주다가 담이 왔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뒤이어 하랑이의 돌잔치가 공개됐는데 이중 45세인 최민아의 시어머니와 그의 늦둥이 딸 '하랑이 고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랑이 고모'는 하랑이보다 다섯 살 많은 여덟 살에 불과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또한 최민아의 시아버지는 "아내가 19세에 첫 아이를 낳았고, 우리 큰 아들도 스무 살에 결혼해 아이를 가졌다"며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 것이 유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돌잔치 후 뒤풀이에서 최민아의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취향에 맞춘 백숙과 매콤한 골뱅이 무침을 차려주면서 '고부의 정석'을 자랑했다. 시어머니는 "제가 열아홉 살에 시집을 왔는데 (시댁에서) 이쁨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민아한테 좋은 시부모가 되어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런 민아의 일상을 본 박재연 상담가는 "한 개인을 얘기하려면 3세대를 본다. 하랑이 입장에서 본 3세대의 정서가 건강하고 서로를 지지해주는 분위기다. '하랑이가 얼마나 행복하게 자랄까'라는 생각으로 봤다"며 극찬했다.
![[서울=뉴시스]고딩엄빠. 2022.03.21. (사진=MBN '고딩엄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21/NISI20220321_0000955581_web.jpg?rnd=20220321105626)
[서울=뉴시스]고딩엄빠. 2022.03.21. (사진=MBN '고딩엄빠'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도도 형제' 아빠 권기성은 김효진 못지않은 능숙한 육아 스킬을 뽐냈는데 둘째 도율이의 목욕을 도맡아 하고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 온도까지 체크해서 먹이는 세심함을 발휘했다. 또한 오랜만에 집에 온 도윤이와 놀아주고 저녁을 먹는 도중에도 분유를 먹는 도율이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효진은 "우리가 우는 모습을 도윤이가 보면 힘들까 봐, 최대한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고 고백했고 권기성은 "아이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났는데,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니 웃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부부가 도윤이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가 공개돼, 스튜디오 전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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