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개성 담은 나만의 소품…공예 제작도 온라인 시대
클래스101 공예강의 700여개…34%↑
라탄·위빙·우드카빙·뜨개질 등 다양해
![[서울=뉴시스] 엔원 투엘엘 위빙의 '태피스트리 도형 위빙' 클래스.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2.03.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986_web.jpg?rnd=20220322170831)
[서울=뉴시스] 엔원 투엘엘 위빙의 '태피스트리 도형 위빙' 클래스.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2.03.22. [email protected]
특히 온라인 클래스는 어떤 상황에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과 시·공간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창작자의 활동 지역도 국한되지 않아 보다 다양한 수강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
실제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의 누적 공예 클래스 수는 지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증가한 700여개에 달한다. 젊은층들이 특색 있고 독특한 공예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채로운 공예 클래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2일 클래스101에 따르면 자신의 공간을 꾸미는 오브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개인 공간에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만드는 공예품들이 인기를 끌며 라탄, 위빙, 우드카빙, 뜨개질 등 다양한 리빙템을 만드는 공예 클래스들도 주목받았다.
'자연을 엮는 올라라탄의 라탄공예 입문'은 채반부터 바구니, 스툴까지 라탄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리빙 소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클래스다.
엔원 투엘엘 위빙의 '실로 그리는 컬러 콜라주, 태피스트리 도형 위빙'은 간단한 도구와 손을 이용해 원단을 만드는 태피스트리 위빙의 기초와 도안 보는 법, 다양한 위빙 기법 등을 알려준다.
![[서울=뉴시스] 올라라탄의 '라탄공예 클래스'(왼쪽)와 필드오즈의 '우드카빙 클래스'.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2.03.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987_web.jpg?rnd=20220322170904)
[서울=뉴시스] 올라라탄의 '라탄공예 클래스'(왼쪽)와 필드오즈의 '우드카빙 클래스'.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2.03.22. [email protected]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공예 클래스도 있다. 기성품과 달리 자신의 필요 혹은 스타일에 맞춰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스튜디오 랩딥의 '퇴근 후 만나는 나의 가죽 공방, 가죽공예 기초부터 완성까지'는 가죽 공예에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뜨개질을 이용해 직접 자신만의 패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클래스도 주목된다. LOOOP의 '지친 하루를 다정하게 감싸줄 사계절 니트 양말 뜨기'에서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꽈배기 무늬의 케이블부터 스트라이프, 깅엄 체크, 레이스 양말과 나만의 패턴과 색상까지 총 5가지 양말을 완성해 볼 수 있다.
바늘이야기 김대리 '내 몸에 맞춰 쉽게 뜨는 탑다운 가디건·슬리브리스' 클래스는 대바늘을 이용해 곱창 머리끈, 가디건과 슬리브리스 제작법을 알려준다.
![[서울=뉴시스] 랩딥의 '가죽공예 클래스'(왼쪽)와 바늘이야기 김대리 '탑다운 가디건·슬리브리스 만들기'.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2.03.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22/NISI20220322_0000956990_web.jpg?rnd=20220322171046)
[서울=뉴시스] 랩딥의 '가죽공예 클래스'(왼쪽)와 바늘이야기 김대리 '탑다운 가디건·슬리브리스 만들기'. (사진=클래스101 제공) 2022.03.22. [email protected]
희야의소소한공방 '재봉틀로 퀄리티 높은 제로 웨이스트 소품 만들기'는 재봉틀을 활용해 제로 웨이스트 패브릭 소품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구멍 난 옷, 깨진 그릇 등을 버리지 않고 새롭게 생명을 부여해 고쳐 쓰는 방식을 제안하는 클래스도 있다.
복태와 한군의 '죽은 옷도 살려내는 치앙마이식 자수·수선 배우기'에서는 치앙마이식 자수와 수선을 통해 가방, 마스크, 파우치, 신발 등 구멍이 나거나 찢어진 곳을 멋스럽게 수선해 고쳐 쓰는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금 가고 이 나간 그릇을 재탄생시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킨킨의 업사이클링 그릇 수선 교실 킨츠기'에서는 합성 옻을 사용해 간단하게 깨진 그릇을 고치는 방법 등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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