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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휘인만 생각하면 맨날 눈물…속상하고 화나"

등록 2022.03.28 15: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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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그룹 마마무 화사가 멤버 휘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25일 전편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MMM_Where are we now(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에서는 이적한 휘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마마무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더 솔라는 "우리끼리만 모든 걸 하니까 다들 그 나이에 멈춰 있는 거다. (마마무를) 지키고 싶었다. 각자의 선택이고 그게 정말 맞는 건데 내심 그래도 이름을 같이 지켜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문별은 "원래도 서로 연락을 잘 안 했고, 거의 그랬다. 잘 안 만나고. 그래서 너무 익숙하다. 그래서 '지금의 마무리가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억지로 끌고 간다고 해서 행복할 것 같지 않다. 그 마음이 바뀌지 않을 테니"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마마무 소속사 RBW를 떠나 더라이브레이블로 이적한 휘인은 "저한테 되게 새로운 환경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고 했다. 마마무 하면서 너무 많은 걸 이뤘고 많은 사랑을 받았고, 1위 하고 콘서트 매진되는 감사한 상황을 겪다 보니 계속해서 그걸 욕심내서 누리고 싶다기보다는 행복하게 하고 싶은 게 제일 크다"고 소속사를 옮긴 이유를 밝혔다.

화사는 "휘인이의 마음을 저는 다 이해한다. 공감 간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못 하겠다. 그냥 마음이 아프다. 저는 이렇게 휘인이만 생각하면 맨날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일 끝나고 집에 오면 휘인이 때문에 운 적도 되게 많았다. 속상해서. 화나는 것도 있는데 속상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하고. 어렸을 때부터 같이 했으니까 저는 휘인이가 어디서든지 어딜 가도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는 마마무가 데뷔부터 정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담은 4부작 다큐멘터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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