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전 英 총리 "푸틴 대통령은 사실상 전범"
"푸틴 G20 초대받으면 미·영·유럽 국가들 불참해야"
"러시아, 집과 학교 병원 등 무차별적으로 폭격해"
![[워싱턴=AP/뉴시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올해 3월 미국 워싱턴의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답변을 하고 있다. 2018.11.02.](https://img1.newsis.com/2018/03/14/NISI20180314_0013896758_web.jpg?rnd=20181102175335)
[워싱턴=AP/뉴시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가 올해 3월 미국 워싱턴의 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답변을 하고 있다. 2018.11.02.
캐머런 전 총리는 이날 CNN에 푸틴 대통령은 사실상 전범이라며 그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초대를 받고 참석할 의향을 보인다면 미국과 영국 및 유럽 국가들은 G20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말했다.
캐머런 전 총리는 "미국 대통령이 전범인 사람 옆에 앉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들(러시아)은 민간인들이 있던 집, 학교, 병원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캐머런 전 총리는 영국은 군사 행동 외에 제재를 포함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모든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연설하고 있다. 2022.03.1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8/NISI20220318_0000954508_web.jpg?rnd=20220318152847)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노보-오가료보 관저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연설하고 있다. 2022.03.18. *재판매 및 DB 금지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폴란드 방문 중 푸틴 대통령을 '도살자'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이런 자는 권력을 유지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