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26만2782명 확진…어제보다 4만9541명 적어
수도권 14만741명, 비수도권 12만2041명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10인·자정 유력
![[서울=뉴시스]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2.03.31.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31/NISI20220331_0018652896_web.jpg?rnd=20220331095746)
[서울=뉴시스]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신속항원검사를 마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2.03.31. [email protected]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으로 26만27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2만6907명보다 3만5875명 많다.
전날 동시간대의 31만2323명보다 4만9541명, 일주일 전인 24일(발표일 기준 25일 0시)의 33만9472명에 비해서는 7만6690명 각각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내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3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32만743명이며,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 17일의 62만118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이날 오후 9시까지 5만18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국내 발생 확진자다. 3시간 전의 4만2506명보다는 9322명 더 늘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7만4741명, 1만4172명이 신규 확진됐다. 오후 6시의 5만3663명, 1만2415명보다 각각 2만1078명, 1757명 증가했다. 이로써 수도권 발생 규모는 14만741명으로 전체의 53.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도 오미크론 확산세가 여전했다. 지금껏 총 12만2041명(46.4%)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 1만4444명, 경북 1만2887명, 충남 1만2538명, 전남 1만1268명, 대구 1만1086명, 전북 1만649명, 부산 9111명, 광주 8926명, 강원 8753명, 대전 8093명, 울산 5834명, 충북 4567명, 제주 3125명, 세종 760명이 확진됐다.
정부는 다음달 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발표한다.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현행 8명에서 10명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로 1시간 연장하는 방안이 현재로선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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