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유세풍' 버스 사고 스태프, 수혈 필요" 도움 호소
![[서울=뉴시스] 영화 '아이' 제작보고회 김향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21/NISI20210121_0000677685_web.jpg?rnd=20210121112436)
[서울=뉴시스] 영화 '아이' 제작보고회 김향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1.21 [email protected]
김향기는 2일 인스타그램에 "기사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함께 촬영 중이던 드라마팀의 촬영버스사고가 있었다"며 "현재 내부 스텝 분께 수혈이 필요한 상황인데 혈액이 부족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생명을 다루는 일에 개인적 감정이 담긴 것 같아 죄송스럽고 조심스럽다. 그래도 꼭 부탁드린다"며 수혈자 등록번호 등이 적힌 사진을 올리고 댓글에 관련한 자세한 정보를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전 7시 48분께 경기 파주시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tvN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진을 태운 고속버스와 덤프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드라마 연출부 소속 PD인 30대 남성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 7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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