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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인시설·어린이집 등 신속항원키트 440만개 추가 지원"

등록 2022.04.08 1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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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감염 취약계층 623만명에 4158만개 키트 제공"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을 하고 있다. 2022.03.1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달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및 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에게 나눠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소분작업을 하고 있다. 2022.03.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사회복지시설 노인 등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키트 440만개분이 추가 지원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다음 주 이후에도 약 440만개의 신속항원검사키트가 추가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라며 "시·도 및 시·군·구별로 감염 취약성이 높아 지원이 시급한 시설과 대상에 대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배포 결정에 따라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의를 거쳐 국비 581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오미크론 확산세로 감염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 대상의 신속항원검사키트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자율적인 선제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정부는 2월에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 노출이 큰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 노인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에 대해 주 1~2회분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우선 배포했다.

이후 공급량이 늘어난 3월부터는 임산부, 장애인·아동 등 기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중증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지급했다.

그 결과 지난 2월 넷째 주부터 4월 첫째 주까지 어린이집 영유아, 사회복지시설 이용 노인·장애인·아동, 임산부 등 623만명에게 총 4158만개의 신속항원검사키트가 제공됐다고 정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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