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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힘 최고위원에 국당 출신 김근태·여연 부원장 장예찬

등록 2022.04.20 18:09:57수정 2022.04.20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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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국당, 통합 정당 주요 당직 윤곽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합당 기자회견을 하며 합당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합당 후 당명은 국민의힘이라고 발표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준석(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합당 기자회견을 하며 합당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합당 후 당명은 국민의힘이라고 발표했다. (공동취재사진) 2022.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이지율 기자 = 지난 18일 합당을 공식 선언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통합 정당 주요 당직의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2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에 김근태 국민의당 청년최고위원이 내정됐다.

국민의당은 합당 합의문에 따라 총 2명의 최고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장예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청년보좌역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 부원장을 맡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은 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합당 선언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 임명에 대해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하는 사안이라 당내 논의를 통해 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의도연구원에 국민의당 출신 인사를 임명할지에 대해서도 "여연 부원장이나 이런 자리를 보임하는 것도 이사회 내부에서 논의해야 하는 사안이라 절차에 맞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청년소통TF 단장을 맡고 있는 장예찬 보좌역은 윤석열 정부 차관급 인사 물망에도 올랐으나 본인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연 부원장은 장 보좌역과 함께 국민의당 몫 추천 인사까지 복수로 임명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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