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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29일 '민주당 출신' 장관들과 고별 만찬

등록 2022.04.20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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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무위원 등 공직자들과 퇴임 앞두고 식사

새 정부 출범 맞춰 퇴임...총리 공석시 더 있을 수도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4.14.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채원 한주홍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 장관들과 고별 만찬을 갖는다.

2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김 총리는 오는 29일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퇴임을 앞두고 민주당 출신 국무위원과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다.

참석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범계 법무부 장관 등 7명이다.

모두 민주당 의원 출신 장관들로, 문재인 정부 임기 종료를 앞두고 각자의 퇴임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는 "국무위원 전원을 한번에 보기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그룹을 나눠 만나고 있다"며 "(민주당 출신 장관들의 만찬은) 그간의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역시 퇴임을 앞둔 김 총리는 최근 현직 국무위원을 비롯한 공직자들과 오·만찬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총리직에서 물러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준이 늦어진다면 김 총리가 새 총리 인준 때까지 총리직을 더 수행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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