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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전북대 교수, 대한화학회 '입재물리화학상' 수상

등록 2022.04.21 1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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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및 반도체 분야 분야 우수 연구업적 인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김도환 교수(사범대 과학교육학부).(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김도환 교수(사범대 과학교육학부).(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김도환 교수(사범대 과학교육학부)가 우리나라 물리화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주는 '2022 입재(入齋) 물리화학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회원 수 7000여 명에 이르는 대한화학회가 물리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통해 관련 학문 분야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수여한다.

카이스트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교수는 2015년 전북대 교수로 부임해 에너지 및 신소재, 반도체의 물리화학적 특성 및 응용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2년간 세계 최상위 저널인 'Advanced Energy Materials'(IF 29.36)에 1편,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IF 19.5)에 4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IF 18.8)에 3편, 'Nano Energy'(IF 17.88)에 4편 등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김 교수는 최근 열린 시상식에서 '전산 설계를 통한 수전해 및 에너지 저장용 촉매 연구'라는 제목으로 수상 기념 강연을 펼쳐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주목받았다.

김도환 교수는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의 연구를 통해서도 인류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연구자로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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