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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중부권 병원협의체 9개병원과 'IRB 공동 운영' 업무협약

등록 2022.04.26 1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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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이 26일 중부권 병원협의체 9개 병원과 함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대병원이 26일 중부권 병원협의체 9개 병원과 함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충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대병원은 26일 의생명융합연구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병원협의체 9개 병원과 함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병원은 충남대병원을 포함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건양대병원, 단국대병원, 대전선병원, 대전을지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충북대병원 등 총 9개 병원이다.

병원들은 협약을 통해 병원협의체에서 공동으로 수행하는 연구에 대해 대표 IRB의 심의 결과를 수용하거나 각 기관의 IRB 심의에서 승인 여부를 결정하도록 정한 운영방식인 ‘상호인정제’를 구축했다.

그 결과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임상시험 승인 기간을 단축하는 등 공동연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윤환중 병원협의체 초대회장은 “수도권 대형병원 임상실험 집중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의료기관 협력이 절실하다는 것에 대해 중부권 병원협의체 회의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돼 한 뜻을 갖고 공동 IRB를 구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중부권 병원협의체 공동 연구개발 협력체계와 산업화를 위한 지원 조직을 견고하게 구축해 의료산업화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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