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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 하섬서 조개잡이 70대 숨져

등록 2022.05.03 16:32:36수정 2022.05.04 16: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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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과 갯벌 체험 중 물때 인지하지 못해 사고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 변산면 하섬 인근에서 7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해경이 긴급 구조했으나 병원에서 끝내 숨을 거뒀다.

부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3일 오전 8시께 일행 2명(70대)과 함께 하섬 일대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다 오전 11시 50분께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동한 해경은 고립돼 있던 2명을 발견해 우선 구조하고, 해상표류 중인 1명은 낮 12시 30분께 119구조대와 합동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해경은 조개 채취 도중에 물이 들어 육지로 나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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