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100번째 어린이날 축하…꿈 이루길 마음 다해 응원"
문 대통령,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SNS 메시지
"마스크 벗고 뛰어노는 할아버지 소원 이뤄져 뿌듯"
"밝고 씩씩하게 자라줘 대견…초청 약속 지켜 기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2018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8.05.05. [email protected]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메시지에서 "예쁘고 멋진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뛰어놀면 좋겠다는 대통령 할아버지의 소원이 이뤄지게 돼 정말 뿌듯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어린이 초청행사를 갖는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 온라인으로만 진행됐던 어린이날 행사를 퇴임 전 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문 대통령은 "저는 오늘 아이들과 청와대 녹지원에서 만난다"며 "지난해 랜선을 통해 초청을 약속했던 평창 도성초등학교와 보령 청파초등학교 녹도분교 어린이들도 함께하게 됐는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신나게 뛰놀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은 밝고 씩씩하게 자라줬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린 2018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의장대를 통과하고 있다. 2018.05.05. [email protected]
이어 "어린이에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있다. 사랑만으로 부족하다"며 "어린이의 인권과 인격을 존중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모든 어린이를 나의 아이처럼 밝은 내일을 꿈꾸며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아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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