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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당정협의…권성동 "34조원+α 추경 편성 정부에 요청"

등록 2022.05.11 08:55:57수정 2022.05.11 0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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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금 최소 600만원, 100% 손실보상 등 요청"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에 관련된 2차 추경 편성을 다루는 당정 협의에 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에 관련된 2차 추경 편성을 다루는 당정 협의에 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지율 권지원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국민의힘은 1회 추경에서 기반영한 17조 원을 제외한 34조 원+α(알파) 규모로 2회 추경을 편성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첫 번째 당정 협의 결과 브리핑에서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 국민의힘은 정부의 행정 명령으로 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50조 원+α의 온전한 손실보상을 약속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2회 추경은 회복과 희망의 민생 추경"이라며 "윤 대통령이 약속한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방역지원금으로 최소한 60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편성과 100% 손실보상,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예산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한 코로나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의 고통과 희생엔 비할 수 없겠지만  이번 추경이 국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민생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나라살림을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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