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플레저 확산...에이블리, 스포츠 브랜드 거래액 쑥
브랜드관 출시 약 9개월만에 330% 증가
'신발·언더웨어' 카테고리 성장세 돋보여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스포츠 브랜드 거래액 330% 증가. (이미지=에이블리 제공) 2022.06.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20/NISI20220620_0001023362_web.jpg?rnd=20220620140718)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스포츠 브랜드 거래액 330% 증가. (이미지=에이블리 제공) 2022.06.20. [email protected]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건강 관리가 일상화되면서 골프, 테니스, 피트니스 등으로 즐겁게 운동을 하고 건강식품, 운동복 등 각종 관련 상품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패션 업계도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스포츠 브랜드에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거나 스트릿 브랜드에서 짐웨어 상품을 파는 등 제품 다각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스포츠 브랜드 인기에 따라 해당 상품 거래액이 브랜드관 출시 시점인 지난해 9월 대비 330% 증가하고 신규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어패럴, 스트릿, 스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 입점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한 '브랜드 전용관'을 운영했다.
소호몰과 분리해 브랜드 상품만 한데 모아 단독 운영을 시작한 결과 6월 현재 스포츠 브랜드 입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0% 증가했다. 상품 수는 550% 가량 늘었다.
에이블리는 스포츠 브랜드 강화를 위해 아웃도어, 러닝, 골프, 테니스, 신발, 언더웨어 등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체계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신발 카테고리 거래액은 브랜드관 론칭 이후 590%, 언더웨어는 280% 성장했다.
에이블리 브랜드 담당자는 "패션 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취향이 다양해진 만큼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라이징 브랜드 발굴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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