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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최고의 비대칭 우위는 한미동맹"

등록 2022.06.23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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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연합사 부사령관 안병석 대장 취임

[서울=뉴시스]안병석 부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06.23.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병석 부사령관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06.23.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미연합군사령부는 23일 서울 용산 기지에서 제30대 연합사 부사령관 안병석 대장 취임 의장 행사를 열었다.
 
폴 J. 라캐머라(Paul J. LaCamera) 유엔사·연합사·주한미군사 사령관이 주관했다. 한미 군 주요 직위자와 역대 부사령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행사장에 입장하는 안병석 부사령관과 라캐머라 사령관. 2022.06.23.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행사장에 입장하는 안병석 부사령관과 라캐머라 사령관. 2022.06.23.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라캐머라 사령관은 환영사에서 "안 장군은 전장에서 함께 고난과 희생을 함께하며 형성된 우리 동맹의 역사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합사를 함께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안 부사령관은 취임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한반도 상황에서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강한 전투사령부인 연합사의 일원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방위하며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안 부사령관은 또 "우리가 지닌 최강의 비대칭 우위는 바로 하나 된 한미 동맹"이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원 팀(One Team) 정신으로 싸워서 이기는 부대가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소명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안병석 부사령관과 라캐머라 사령관. 2022.06.23.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병석 부사령관과 라캐머라 사령관. 2022.06.23. (사진=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 부사령관은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1군단장, 육군참모차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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