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그룹 메인넷 '엑스플라' 베일 벗었다…8월 오픈
웹2→웹3 전환 징검다리 역할 목표
C2X 토큰은 코인 'XPLA'로 전환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호환성도 확보
웹3 게임, 메타버스, NFT마켓플레이스 등 제공
![[서울=뉴시스]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에서 새로운 독자 메인넷 '엑스플라(XPLA)'를 공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9/NISI20220809_0001059624_web.jpg?rnd=20220809131456)
[서울=뉴시스]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에서 새로운 독자 메인넷 '엑스플라(XPLA)'를 공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컴투스 그룹이 새로운 독자 메인넷 ‘엑스플라(XPLA)’를 최초로 공개하고, 이달 중 출시한다. 새 메인넷으로 기존 웹2에서 웹3로 넘어가는 패러다임 전환기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다.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엑스플라는 ‘탐험(Explore)’과 ‘놀이(Play)’를 합성한 신조어로 미지의 공간을 탐험하며 즐거움을 찾는다는 의미다. 웹2에서 웹3로 넘어가는 패러다임 전환기에서 편리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내일부터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안정화 과정을 거쳐 8월 중에 메인넷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규창 대표는 “많은 웹3게임이 있지만 ‘앱스토어’는 없다”며“이 모든 게임을 엑스플라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며 개발자들이 게임을 웹3로 전환하는데 지원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2022.08.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09/NISI20220809_0001059635_web.jpg?rnd=20220809132139)
[서울=뉴시스]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가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2022.08.09
*재판매 및 DB 금지
새 메인넷이 오픈되면 C2X 토큰은 네이티브 코인인 엑스플라로 '마이그레이션(전환)'된다. 이때부터 지갑, 블록 익스플로러 등 핵심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후에는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과의 호환성 확보 작업을 진행한다. 최대의 디앱 생태계를 갖춘 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의 상호 호환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이 대표는 컴투스 그룹의 비전은 ‘콘텐츠에 집중하는 체인’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발자들이 웹2 게임을 웹3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그는 “갤럭시, 해시드, 점프 등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으며 컴투스를 비롯한 12개 이상 기업과 콘텐츠 제공에 대해 협업을 진행했다"며"기술적인 지원도 오지스, 덱스랩, 해시랩스 등 파트너가 있으며 많은 파트너 합류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엑스플라 메인넷의 초기 검증에는 컴투스 그룹을 비롯해 글로벌 탑티어 검증자인 코스모스테이션,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 딜라이트 등이 참여한다. 또한, FTX 벤처스, 점프 크립토, 애니모카브랜즈, 후오비 벤처스, 크립토닷컴, 해시드 등 핵심 파트너들과도 XPLA의 안정화와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게임 외에도 메타버스, NFT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이면 20개 이상 타이틀을 유치할 예정”이라며“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NFT 마켓 플레이스도 들어온다. 모든 것을 엑스플라에 쏟아부을 것이며 많은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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