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목소리로 풀벌레와 소통하는 정우…'100인의 리딩쇼'

등록 2022.09.03 02:04: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100인의 리딩쇼-곤충:스쿨오브락' 영상 캡처 . 2022.09.02. (사진=KBS1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0인의 리딩쇼-곤충:스쿨오브락' 영상 캡처 . 2022.09.02. (사진=KBS1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곤충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삶을 살까.

3일 오후 10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100인의 리딩쇼-지구를 읽다' 2부 '곤충: 스쿨오브락'에서는 배우 정우가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연기로 곤충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100인의 리딩쇼'는 곤충과 깊은 사랑에 빠진 리더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다큐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100인의 리딩쇼-곤충:스쿨오브락' 영상 캡처 . 2022.09.02. (사진=KBS1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00인의 리딩쇼-곤충:스쿨오브락' 영상 캡처 . 2022.09.02. (사진=KBS1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 속에서 풀벌레 소리를 찾아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정재형, 곤충의 삶을 노래에 담아냈던 '나는 나비' 윤도현, 제주도 책방을 운영하며 많은 곤충을 만난 요조. 울음소리만 듣고도 어떤 종류의 매미인지 알아맞히는 매미 박사 블락비 재효까지 만나 풀벌레의 울음소리가 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지 알아본다.

'100인의 리딩쇼'는 예능국에서 온 김슬기 PD의 첫 다큐 도전이기도 하다. 그는 '1박 2일' '불후의 명곡' '아기싱어'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거치면서 즐거움도 많이 느꼈지만, 늘 좀 더 깊숙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지루한 다큐는 싫다'를 모토로 새롭게 도전한 결과물이 '100인의 리딩쇼-곤충:스쿨오브락'이라는 김 PD는 "'학교에서 살아가는 곤충들' '곤충 도감: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144종' 등을 낭독하고 나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