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의미심장 글…"혼자인게 편할 수도 있지 않을까"
![[서울=뉴시스] 슈 2022.09.20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21/NISI20220921_0001089834_web.jpg?rnd=20220921101706)
[서울=뉴시스] 슈 2022.09.20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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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S.E.S. 출신 슈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슈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삶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삶'이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도 변하지 않고"라며 "나 혼자 걸어가는 것이 좋을지 내 옆에 언젠가는 혼자 뛰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시간을 함께하면서 첫걸음을 하는 것이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슈는 "결국 외롭지만 상처 안 받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기억하는 것보다 혼자인게 편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나는 마음만으로 사랑만으로 움직이는데 그게 아니었을 때. 내 삶의 가치관은 어떤 형태인지 어떤 색깔인지도 불투명하게 보이기 시작할 때 두렵다"고 덧붙였다.
슈는 프로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 도박장에서 수차례에 걸쳐 7억 9000만원대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그는 최근 온라인 라이브 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를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피해 보신 분들에게 갚아야 할 빚들을 모두 청산을 다 했다"면서 "많은 피해를 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다시는 반복되는 일 생기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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