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챔스리그 최고령 2골 2도움 활약…PSG, 16강 진출
벤피카·첼시·도르트문트도 16강 합류
![[파리=AP/뉴시스]PSG의 리오넬 메시](https://img1.newsis.com/2022/10/26/NISI20221026_0019393598_web.jpg?rnd=20221026075622)
[파리=AP/뉴시스]PSG의 리오넬 메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카비 하이바(이스라엘)와의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2골 2도움을 올린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7-2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35분 네이마르의 골을 도왔다. 전반 44분에 한 골을 더 넣은 메시는 후반 39분 솔레르의 골을 도우면서 멀티 골과 멀티 도움을 완성했다.
통계전문 옵타조에 따르면, 메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고령 한 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35세 123일이다.
PSG는 3승(2무 승점 11)째를 신고하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같은 조의 벤피카(포르투갈) 역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4-3으로 꺾고 3승2무로 16강에 합류했다.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유벤투스는 1승4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E조의 첼시(잉글랜드)는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2-1로 제압했다. 1-1로 팽팽한 후반 19분 하베르츠가 소중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3승1무1패(승점 10)가 된 첼시는 최종전을 남긴 가운데 3위 잘츠부르크(승점 6)와 승점 차를 4로 벌려 16강에 진출한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G조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도르트문트(독일)와 0-0으로 비겼다.
도르트문트(2승2무1패 승점 8)는 맨시티에 이어 G조에서 두 번째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라이프치히(독일)에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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