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원디자인대상에 ‘CJ블로썸파크’ 등 8개 작품 수상
건축물·인테리어·제품·인쇄물·브랜드 분야 작품

‘CJ 블로썸파크'
[수원=뉴시스]이준구 기자 = 수원시는 '2022 수원디자인 대상'에 ‘CJ블로썸파크’를 비롯한 8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13일 밝혔다.
‘수원디자인상’은 리버헤드·벤더룰스(인테리어 분야), 디폼블록·수원을 그리다·정조능행차티컵(제품 분야) 등 5개 작품이 선정됐고, 걷고 싶은 광교웰빙타운(인쇄물 분야)는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같이공방(브랜드 분야)은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수원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수원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자산을 확보하고, 문화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심사위원회가 응모작 56점을 대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오는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홀에서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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