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빙상 선수단에 쇼트트랙 김지유 영입…화정고 졸업

김지유 선수.(사진=고양시 제공)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직장운동부 빙상 선수단에 '2021-2022 ISU월드컵'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인 김지유 선수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고양 화정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지유 선수는 2018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한 후 두각을 나타냈다.
또 2년 연속 ISU 월드컵에서 1000m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실력파 선수로서 최민정, 심석희 선수와 함께 여자 쇼트트랙 TOP3로 불리고 있다.
특히 대표팀의 약점인 단거리 종목에 강세를 보이는 선수다.
‘2022베이징올림픽’ 대표선수로 선발됐었던 김지유 선수는 올림픽을 두 달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출전이 좌절됐었지만 현재는 재활에 성공해 훈련 중이다.
고양시는 올해 9개 종목, 총 67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빙상팀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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