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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충청권 첫 업무용 택시 운영

등록 2023.01.09 1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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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개인택시조합·택시운송조합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와 하나은행, 대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이 9일 구청에서 업무용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서구청 제공) 2023.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와 하나은행, 대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택시운송사업조합이 9일 구청에서 업무용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서구청 제공) 2023.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가 충청권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업무용 택시를 운영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김대환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무, 강용선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업무용 택시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용 택시는 운전면허 미소지자나 운전미숙, 임산부 직원 등이 출장 시 안전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충청그룹은 업무용 택시 전용 카드를 발급하고 택시업계에서는 안전운행과 원활한 배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서구는 본청에 한해 1년간 시범운영한 뒤 만족도와 성과를 분석해 확대 운영을 검토할 방침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업무용 택시 도입으로 업무 편의 증진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택시업계와 상생경제로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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