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인구 감소 계속, 전출은 둔화 자연감소는 증가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지역 인구 변동 현황. (사진 =좋은정치시민넷 제공) 2023.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10/NISI20230110_0001172855_web.jpg?rnd=20230110114237)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지역 인구 변동 현황. (사진 =좋은정치시민넷 제공) 2023.0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좋은정치시민넷에 따르면 시의 2022년 인구는 2021년 대비 4416명이 감소했다.
이는 익산시와 통계청 ‘2022년 익산시 인구 변동 현황’을 기초로 한다.
지난해 지역의 인구는 27만3697명으로 2021년에 비해 4416명 감소했으며 2017년 이 후 감소세는 증가하고 있다.
지역에서는 2017년 30만187명이던 인구가 2018년 29만4062명, 2019년 28만7771명, 2020년 28만2276명, 2021년 27만8113명, 2022년 27만3697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인구 감소 원인별로는 타 지역 전출이 2353명, 사망 등으로 인한 자연감소 1711명, 기타 352명으로 파악됐다.
전출 사유로는 일자리로 인한 타 지역 이동이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가족, 주택, 교육 순으로 집계됐다.
전출 인구 2353명 중 타 시도로 이동한 주민은 1427명으로 서울과 경기, 대전, 충남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 내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출생자와 사망자의 역전 현상이다.
지난해 지역 내에서는 1022명이 출생한데 반해 2733명이 사망하며 1711명의 인구가 자연감소했다.
이 같은 추세는 2016년 이후 급격해지며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 2018년 총 인구 감소 6125명 중 타 지역 전출 5719명·자연감소 456명이었으나 2019년 총 감소 6291명 중 전출 5551명·자연감소 828명, 2020년 총 감소 5495명 중 전출 4597명·자연감소 872명, 2021년 총 감소 4163명 중 전출 2642명·자연감소 1262명, 2022년 총 감소 4416명 중 전출 2353명·자연감소 1711명으로 조사됐다.
좋은정치시민넷 관계자는 “인구 유출의 가장 큰 문제는 일자리로 파악된다”며 “일할 수 있고 출산률을 높일 수 있는 20대~30대 전출이 많다보니 자연감소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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