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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 출신 안톤 영입

등록 2023.02.21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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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신장 앞세운 제공권과 대인마크 능력 탁월

[서울=뉴시스]프로축구 대전,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안톤 영입 (사진 = 대전 하나시티즌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대전,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안톤 영입 (사진 = 대전 하나시티즌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로 승격한 대전 하나시티즌이 21일 아제르바이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안톤 크리보추크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2016년 아제르바이잔 1부 리그인 네프치에서 프로 데뷔한 안톤은 2021년 폴란드 1부 리그의 비슬라 플록으로 이적했다. 아제르바이잔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그는 A대표팀으로 2019년부터 A매치 27경기에 출전했다.

186㎝ 76㎏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타점 높은 헤더와 제공권, 대인마크 능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전술적으로 활용도가 높고, 좌측 풀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통한 공격 가담 능력도 뛰어나다. 최근 3년 동안에도 72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올렸다.

안톤은 "팀에 늦게 합류한 만큼 팀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빨리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난해 8년 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하며 이번 시즌이 대전에 매우 중요한 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더 높은 목표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대전은 오는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FC를 상대로 2023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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