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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인천, 공격 강화 위해 김대중 재영입

등록 2023.02.22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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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1년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인천, 공격 강화 위해 김대중 재영입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인천, 공격 강화 위해 김대중 재영입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2일 공격 강화를 위해 김대중을 다시 영입했다고 전했다. 계약 만료 후 두 달만의 복귀로 계약기간은 1년이다.

인천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2023시즌 공격 옵션 다변화를 위해 김대중을 재영입하기로 결정했다.

경희고·홍익대를 거친 김대중은 2014시즌 인천에서 데뷔해 2019~2020시즌 상무 입대를 제외하고 인천에서만 뛰었다. K리그 통산 107경기에 나서 3골 6도움을 기록했다.

189㎝ 84㎏의 좋은 신체조건을 지닌 김대중은 탄탄한 피지컬과 특유의 헤더 능력을 바탕으로 높이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김대중은 "계약 만료 후 팀을 찾았고 여의치 않던 중 조성환 감독님께서 손을 내밀어 주셔서 다시 친정 팀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며 "2023시즌은 인천에게, 또 나에게도 중요한 해가 될 것 같다. 인천이 리그, 컵, 챔피언스리그에서 타이틀을 하나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힘껏 돕고 싶다. 올 한 해 구단과 나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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