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형'의 성남, K리그2 개막전서 안산에 2-1 극장승
'신태용 아들' 신재원 결승골
![[성남=뉴시스]K리그2 성남 신재원 결승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3/01/NISI20230301_0001206857_web.jpg?rnd=20230301180151)
[성남=뉴시스]K리그2 성남 신재원 결승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성남은 1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킥오프한 안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성남은 K리그2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또 2020시즌 부산 아이파크 감독대행을 끝으로 현장을 떠났다가 지난해 12월 성남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으로 복귀한 이기형 감독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달 26일 K리그1 대구FC와 경기에서 멀티골로 포항스틸러스의 3-2 역전승을 견인한 아들 이호재에 이어 아버지인 이 감독도 첫 경기에서 웃었다.
반면 올해 1월 안산과 계약을 연장한 임종헌 안산 감독은 첫 경기를 놓쳤다.
![[성남=뉴시스]K리그2 안산 가브리엘 동점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3/01/NISI20230301_0001206850_web.jpg?rnd=20230301174844)
[성남=뉴시스]K리그2 안산 가브리엘 동점골.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안산이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김범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가브리엘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양 팀은 후반 교체 카드를 통해 결승골을 노렸다. 성남은 신태용 감독의 아들인 신재원을 후반 6분 투입한 데 이어 후반 19분엔 전성수를 내보냈다.
안산도 정지용, 이근호, 정재민을 차례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성남=뉴시스]K리그2 성남FC.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3/01/NISI20230301_0001206849_web.jpg?rnd=20230301174756)
[성남=뉴시스]K리그2 성남FC.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추가시간 갈렸다.
교체로 나온 신재원이 코너킥 찬스에서 박상혁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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