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도 못 뛰고…휴스턴 맥컬러스 주니어, 시즌 아웃
지난해도 부상으로 8경기만 등판…스프링트레이닝서 부상 악화
![[필라델피아=AP/뉴시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2023.02.23.](https://img1.newsis.com/2023/02/23/NISI20230223_0019800051_web.jpg?rnd=20230615100620)
[필라델피아=AP/뉴시스]휴스턴 애스트로스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2023.02.23.
ESPN은 15일(한국시간) "맥컬러스 주니어가 오른팔 굴곡건 봉합술과 웃자란 뼈 제거 수술을 받아 남은 시즌 결장한다. 다음 시즌 복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맥컬러스 주니어는 2021년 디비전시리즈 등판에서 부상을 당했고, 지난 2월 스프링트레이닝에서 불펜 피칭을 하다 상태가 악화됐다.
다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성명을 통해 "부상을 당한 뒤 맥컬러스 주니어는 마운드에 복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투구 수를 늘릴 때마다 통증이 재발했다. 안타깝지만 다음 시즌에 그가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오는 11월께 다시 투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7년 올스타 선정되고, 2017, 2022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탠 맥컬러스 주니어는 부상과 수술로 마운드를 지키지 못하는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아 2019시즌을 통으로 쉬었다.
2021년에는 13승5패 평균자책점 3.16의 활약을 펼쳤지만 2022년에도 굴곡근 힘줄 부상으로 8경기에만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했다.
올해는 정규시즌 마운드에 단 한 차례도 오르지 못한 채 재활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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