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협 수산식품연구실, 방사능 공인 검사기관 지정 추진"
"상반기 320건 방사능 검사…이상 없어"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7.26.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26/NISI20230726_0019972132_web.jpg?rnd=2023072611164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07.26. [email protected]
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지정받게 되면 수협이 자체 검사뿐만 아니라 일반 업체를 대상으로도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수산식품연구실과 인천가공물류센터, 감천항물류센터에 감마핵종분석기를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해 수산물 방사능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협은 지난해 총 534건의 검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약 300건의 검사를 확대해 820건을 목표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박 차관은 "올 상반기 320건의 검사를 완료했는데 검사 결과 방사능물질은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라며 "해당 결과는 수협중앙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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