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절친 주호민 사건 안타까워…기다려달라"
28일 라이브 방송 중 주호민 관련 논란 언급
"절친으로서 이번 사건 자체가 굉장히 안타까워"
"말하면 의도와 상관 없이 전달될까 조심스러워"

유튜버 침착맨(39·웹툰작가 이말년)이 28일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출처 : 침착맨 유튜브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유튜버 침착맨(39·웹툰작가 이말년)이 절친인 웹툰작가 주호민(41)의 아동 교사 신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침착맨은 28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호민이형이 요즘에 좀 기사도 나고 한다. 그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절친한 지인으로서 굉장히 이번 사건 자체를 안타깝게 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분위기가) 되게 뜨겁고 하니까 일단은 차분하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또 내가 말을 할 수 있는게 없다.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말해도 원래 의도와 상관 없이 전달될까봐 말이 조심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침착맨과 주호민은 웹툰작가 시절부터 가깝게 지내온 사이다. 또 주호민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침착맨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 단골 게스트로 출연해 왔고, 2019년에는 자신도 유튜버로 데뷔했다.
주호민은 자폐 성향인 자신의 아들을 학대했다는 혐의로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주호민은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등교시킨 뒤 해당 교사의 발언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법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교사는 직위해제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