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CEO 59% "ESG에 매우 관심"…이유는 "사회적 책임"
휴넷, 중소·중견기업 CEO 설문조사
![[서울=뉴시스] 휴넷은 24일 중소·중견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포그래픽=휴넷 제공) 2023.08.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8/24/NISI20230824_0001347728_web.jpg?rnd=20230824101937)
[서울=뉴시스] 휴넷은 24일 중소·중견기업 CEO(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포그래픽=휴넷 제공) 2023.08.24. [email protected]
휴넷은 24일 중소·중견기업 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ESG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휴넷이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 과정 '행복한 경영대학'의 동문 CEO 188명이 응답했다.
많은 중소기업 CEO는 ESG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관심 있다'(59.0%), '조금 관심 있다'(34.4%)가 90% 이상을 차지했다. '보통'(4.4.%), '그다지 관심 없다'(2.2%)는 소수에 그쳤다.
응답자의 58.9%가 ESG가 소속 회사에 미칠 영향이 클 것이라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크다'(35.6%), '보통'(33.3%), '매우 크다'(23.3%) 비중이 높았다. 이어 '작다'(5.6%), '매우 작다'(2.2%) 순이었다.
CEO가 생각하는 소속 회사의 ESG 경영 준비 정도는 평균 2.7점(5점 만점)으로 조사됐다. '3점'(32.2%), '4점'(21.1%), '2점'(20.0%), '1점'(16.7%), '5점'(5.6%), '0점'(4.4%)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관심을 두는 ESG 분야는 'E'(47.8%), 'S'(42.2%)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G'는 10.0%였다. 가장 적용하기 힘든 ESG 분야는 'E'(42.2%), 'G'(35.6%), 'S'(22.2%) 순으로 응답했다.
중소기업이 ESG 경영 도입이 어려운 이유(복수응답)로는 '전문 인력 부족'(46.7%), '정보 부족'(43.3%), '투자 예산 부족'(42.2%), '경영진의 관심 부족'(41.1%), '직원들의 관심 부족'(38.9%) 등이었다.
ESG를 도입하려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사회적 책임감'(85.6%)이 가장 많았다. '기업 및 브랜드 이미지'(45.6%), '기업 평가에 반영'(34.4%), '고객 ESG 요청'(17.8%), '세금 등 정책 혜택'(14.4%), '협력회사 요청'(10.0%), '투자자 ESG 요청'(5.6%) 등의 의견도 있었다.
우리나라 기업 중 ESG 경영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기업으로는 SK, 유한킴벌리, LG, 포스코, 삼성 등의 응답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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