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조선대 '뇌·신경과학·기초의학 연구' 호남권 주관기관…167억원 지원

등록 2023.10.01 08:06: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사진=조선대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조선대학교. (사진=조선대 제공·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조선대학교가 168억원 규모의 '램프(LAMP) 사업' 뇌·신경과학·기초의학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조선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3년 램프 사업'의 뇌·신경과학·기초의학 분야 호남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이번달부터 오는 2028년 8월까지 167억75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램프사업 8개 대학 중 뇌·신경과학·기초의학분야는 조선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은 '디지털 기반 바이오헬스·의료융합 핵심 원천 연구개발' '기초과학분야 신진 연구인력 양성' '지식재산권 확보 및 창업·사업화를 통한 일자리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등이다.

연구진은 노인성 뇌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적 초격차 원천기술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이뤄 뇌·신경과학·기초의학 분야의 국내외 탑티어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또 개인 생체·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뇌신경계 기능 분석, 노인성 뇌질환 발병 인자 발굴, 뇌신경세포 단위부터 세포 간 상호작용에 이르는 발병기전 파악, 개인별 뇌질환 위험의 원인 규명 및 발병 예방, 치료 예후예측까지 가능한 뇌 아바타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학 내 웰에이징 메디케어연구소가 중점테마연구소 역할을 하며 기초과학연구원, 의학연구원, 약학연구소가 참여연구소로 활동한다.

최한철 램프 사업단장은 "뇌 아바타 모델 연구를 통해 노인성 뇌질환에서 알츠하이머병과 뇌졸중의 예방 및 치료 신규 원천기술을 개발해 '개인 맞춤 정밀의료(Precision Medicine)'를 실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