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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대3 농구, 투르크메니스탄 제압…8강행 확정(종합)

등록 2023.09.29 23: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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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3X3 남자농구 대표팀. 왼쪽부터 조현우 매니저, 김동현, 이원석, 이두원, 강양현 감독, 서명진.

[서울=뉴시스]3X3 남자농구 대표팀. 왼쪽부터 조현우 매니저, 김동현, 이원석, 이두원, 강양현 감독, 서명진.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3대3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직행했다.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중국 저장성 후저우의 더칭 농구코트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자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19-15로 제압했다.

이두원(수원 KT)이 가장 많은 12점을 터뜨리면서 한국의 승리에 앞장섰다.

이란, 일본, 투르크메니스탄, 몰디브와 함께 B조에서 경쟁한 한국은 이란, 일본과 함께 3승 1패가 됐다.

한국은 이란에 21-12로 승리했고, 일본에는 17-21로 패배했다. 이란과 일본의 대결에서는 이란이 22-13으로 이겼다.

세 팀이 상대 전적이 1승 1패로 같아 물고 물리는 상황이 됐는데, 한국은 평균 득점이 19.5점으로 가장 높아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3위는 8강 진출전을 거쳐야 한다.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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