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윤 정부 심판에 강서 민심 결집…투표로 심판"
민주 지도부, 4일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사무실서 현장 최고위
홍, "투표로 강서 자존심과 대한민국 바로 잡아달라" 지지 호소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0.0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03/NISI20231003_0020070613_web.jpg?rnd=2023100314533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추석 민심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10.03. [email protected]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진교훈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퇴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다시 나아갈 수 있느냐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선거는 강서구에 국한된 선거거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진 후보는 상대 후보와 비교가 되지 않는 능력과 인품, 도덕성을 가진 후보"라며 "강서구민께서도 진 후보의 진면목을 알아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시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포공항 주변의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미래항공전략 산업단지 개발로 강서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진 후보와 함께 강서를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민주당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투표를 해야 심판할 수 있다"며 "신분증을 가지고 모두 투표에 참여해서 강서의 자존심과 대한민국을 바로 잡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 원내대표는 10·4 남북정상회담이 이날로 16주년을 맞이한 것과 관련해선 "국민 결의와 염원으로 한걸음씩 내딛었던 평화와 공존의 걸음이 지금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했다.
그는 "모든 정부가 이어달리기 정신으로 계승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남북 관계가 윤 정부의 무책임한 대립과 대결 일변도 태도로 파탄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윤 정부는 낡은 냉전적 사고로 어렵게 쌓아올린 한반도 평화대륙을 한순간에 허물고 긴장과 위기를 불러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평화를 향한 용기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정부를 바로 잡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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