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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김수지, 3m 스프링보드 예선 3위로 결승행(종합)

등록 2023.10.04 15:54:46수정 2023.10.04 16: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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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m 플랫폼 예선서 김영택 6위·이재경 7위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5차시기, 김수지가 다이빙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김수지는 총점 267.1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02.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5차시기, 김수지가 다이빙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김수지는 총점 267.10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여자 다이빙 간판 김수지(25·울산광역시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3위에 올랐다.

김수지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302.45점을 받아 전체 9명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부다페스트, 2023년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3m 스프링보드 2연패를 달성한 천이원(중국)이 376.00점을 받아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창야니(중국)가 320.15점으로 2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박하름(26·광주광역시체육회)은 219.50점으로 8위가 됐다.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는 9명만 출전해 모두 결승까지 치르게 됐다.

앞서 여자 1m 스프링보드,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딴 김수지는 이날 오후 6시30분 시작되는 결승에서 이번 대회 3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1954년 마닐라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는 아직 한 명도 없었다.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1차시기, 김영택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02. jhope@newsis.com

[항저우=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 1차시기, 김영택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02. [email protected]

김수지가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 최초가 된다.

김수지는 한국 다이빙의 유일한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다. 2019년 광주 대회에서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땄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도 1m 스프링보드 동메달을 땄던 김수지는 이날 결승에서 입상에 성공하면 개인 통산 아시안게임 메달 수를 4개로 늘린다.

남자 10m 플랫폼 예선에서는 김영택(22·제주도청)이 1~6차 시기 합계 389.95점을 받아 6위에 자리했다. 이재경(24·광주광역시체육회)은 367.60점으로 7위가 됐다.

이날 예선에 출전한 13명 가운데 12명이 결승에 나선다. 남자 10m 플랫폼 결승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벌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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