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연구팀, 시계열 데이터 분석 관련 AI 기술 개발
지난달 28일, 인공지능 분야 학술지 관련 내용 게재

(왼쪽부터) 정승우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인공지능학과·제 1저자), 석흥일 교수(인공지능학과·교신저자) (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의 핵심 목표는 시간 경과에 따른 데이터의 동적 특성과 다양한 변수 간 상관관계를 다루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시계열 데이터의 고차원 정보를 위상 공간상의 표현으로 매핑하고, 미분방정식을 활용해 데이터를 모델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안하는 시계열 데이터 분석을 위한 프레임 워크 (사진=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 발명 기술은 분류, 예측, 누락 데이터 처리와 같은 다양한 시계열 데이터 작업에서 기존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 위상 공간에서의 모델링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연구 책임자 및 논문의 교신 저자인 석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시계열 데이터 모델링에서의 핵심 원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의료·헬스케어, 환경, 에너지, 뇌공학 등 분야에서의 응용을 위한 세계적 기술 선도를 위한 성과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며 연구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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