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문화예술 지원정책 방향은?…예술위 50주년 정책심포지엄

등록 2023.11.07 11:18: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한국문화예술위원회 50주년 정책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50주년 정책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미래 문화예술지원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8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문화예술의 미래와 공공지원의 방향과 과제'다.

1부에서는 정병국 예술위원장이 '아르코 문화예술 지원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한국 문화의 높아진 위상과 이를 가능하게 한 문화예술지원에 대해 발표한다. 이진하 작가가 사회를 맡는다.

발표에 앞서  K-컬쳐의 원동력으로 높아진 기초예술의 영향력과 지속적 지원의 중요성을 담은 기념영상 'K-아트의 도전! 세계를 날다'가 방영된다. 설유진 연출가가 최승자 시인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이 시대의 사랑'이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예술가들의 축하 메시지 영상도 상영된다.

2부에서는 정책 전문가들이 발제와 토론을 펼친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진준 교수가 'AI시대 새로운 융합예술의 도래와 한국예술의 문화적 자존감 회복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한다. 예술위 위원인 김진각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는 '문화예술 환경변화와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을 둘러싼 환경변화와 현 지원체계를 분석하고, 바람직한 방향전환 방안을 제시한다.

발제에 이어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진행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차진엽 collective A 예술감독,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최보연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정광렬 문화가치연구소 대표, 양효석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사무처장이 토론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