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대 여의도 IFC 푸드코트 화재…이용객 대피 소동
스프링쿨러 작동으로 큰 불로 이어지진 않아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24/NISI20200324_0000500333_web.jpg?rnd=20200324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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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에 따르면, 다행히 스프링쿨러가 작동해 큰 불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8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정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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