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경기북부 의료서비스 제공

신한대학교
신한대는 설립 배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경기 북부 10개 시군의 인구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 경기 남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지만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는 1.6명으로 전국 평균 2.5명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고 있는 경기북부 지역의 의료서비스는 지역 안에서 밀착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점에서 의과대학 신설은 매우 시기적절한 정책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신한대는 50년 전 보건전문대학으로 개교해그동안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안경광학과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인력양성에 매진했다.
지난해에는 스포츠의학과를 신설해 의과대학을 설립·운영하기에 충분한 역량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신한대 관계자는 "지난해 개교 50주년 '메이드 인 제로(made in Zero)'라는 슬로건 역시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대학의 새로운 역사와 제2의 도약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캠퍼스 내에 새로운 시설을 신축하려는 계획도 의과대학 설립을 염두해 둔 포석"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신한대는 '신한대학교 의과대학설립 추진 위원회(가칭)'를 조직하고, 지방자치단체, 지역의료단체, 시민, 동문회 등과 왕성하게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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