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품·식량·연료 등 구호품실은 트럭 60대, 가자지구 진입[이-팔 전쟁]
4일간 하루 200대 트럭 가자지구에 구호품 반입 허용키로
휴전 뒤까지 연장 불확실 불구 구호품 트럭 가자지구 이동중
![[라파 검문소(이집트)=AP/뉴시스]24일 임시 휴전이 발효됨에 따라 식량과 물, 연료 등 인도주의적 원조품을 실은 트럭들이 이집트 라파 검문소에서 가자지구로 진입하고 있다. 휴전 기간 동안 하루 200대의 구호 트럭 진입이 허용된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구호품들을 실은 화물차 60대가 이미 가자지구로 진입했다고 BBC가 전했다. 2023.11.24.](https://img1.newsis.com/2023/11/24/NISI20231124_0000674170_web.jpg?rnd=20231124205417)
[라파 검문소(이집트)=AP/뉴시스]24일 임시 휴전이 발효됨에 따라 식량과 물, 연료 등 인도주의적 원조품을 실은 트럭들이 이집트 라파 검문소에서 가자지구로 진입하고 있다. 휴전 기간 동안 하루 200대의 구호 트럭 진입이 허용된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구호품들을 실은 화물차 60대가 이미 가자지구로 진입했다고 BBC가 전했다. 2023.11.24.
휴전이 발효되는 4일 동안 하루 200대 정도의 화물 트럭들이 의료품, 음식, 물 같은 기본적인 것들과 연료 등을 가자지구에 반입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러한 구호품 반입은 휴전 협정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이미 많은 연료를 비축하고 있다며 연료 반입에 반대하면서, 연료가 반입되면 하마스는 이를 이스라엘에 대한 작전에 이용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었다.
그러나 협상을 중재한 카타르는 가자지구로 들어가는 하루 4대분의 연료는 병원 등 필요한 곳으로 직접 옮겨질 것이며 하마스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간의 휴전 기간에 국한될 것인지, 더 연장될 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중요한 것을 인도주의적 구호품들을 실은 트럭들이 가자지구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