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제13회 CAAS 심포지엄 참가
주제 '다문화주의의 재조명'
7개 회원교서 30여 명 학자 참여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9일부터 이틀 간, 일본 동경외대에서 개최된 'CAAS 심포지엄'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과 EU연구소 등 총 4인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CAAS 심포지엄은 아시아&아프리카 지역학 연구에 대한 협력과 회원교 간 학생 및 교수 교환 등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심포지엄은 '다문화주의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한국외대를 포함한 ▲프랑스 국립동양어문화대학(INALCO) ▲중국 상해외국어대학 ▲일본 동경외국어대학 ▲영국 런던대학교 SOAS ▲네덜란드 레이던대학 ▲미국 콜럼비아대학 등 총 7개 회원교에서 3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또 코디네이터 미팅에는 양재완 한국외대 국제교류처 처장이 참석, 내년 심포지엄 개최교(미국 콜럼비아대학)와 주제를 확정하고 새로운 회원교의 가입에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CAAS(Consortium for Asian and African Studies)는 아시아&아프리카학 증진을 위해 2007년 시작된 국제협의체로, 세계적으로 지역학에 권위 있는 7개 명문대학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외대는 지난 2010년에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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