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 KF아세안문화원서 전시·상영회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10/NISI20230110_0001172493_web.jpg?rnd=20230110082603)
[부산=뉴시스] 부산영상위원회. (사진=부산영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년 2월 18일까지 KF아세안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종이 위의 아세안: KONNECT ASEAN 치앙마이 판화 레지던시 결과전'에서는 국내 작가 4명과 아세안 작가 10명이 지난 7월 태국 치앙마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한 판화 작품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들은 앞서 태국의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전시를 마치고 부산에서 마지막 전시가를 진행한다.
전시장에서는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이하 FLY) 졸업생들이 '종이'와 '판화'를 주제로 제작한 단편영화 8편과 태국 치앙마이 판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1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 'FLY 아세안 차세대 감독 영화 상영회'(FLY Beyond: ASEAN to Korea)에서는 FLY 졸업생들이 감독 및 제작에 참여한 총 16편의 장·단편영화가 상영되며, 12월 1~3째주 주말 KF아세안문화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뜻밖의 진리', '슬픔과 불만', '거룩한 결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세바스티앙 시몬과의 관객과의 만남(GV)도 마련된다.
모든 영화는 온라인으로 무료 사전 예약해 관람할 수 있으며, KF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화 줄거리,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 및 상영회를 마지막으로 '2023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앞서 11월 베트남 달랏에서 '2023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이하 FLY2023)과 한-ASEAN 후반작업워크숍(이하 FLY POST LAB)이 진행됐다.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후원받아 영화·영상도시 부산이 축적한 영상산업 및 인프라 구축 역량을 아세안 나라에 공유하고 협력 시스템을 마련해 장기적인 동반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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