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 출판기념회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
15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

고주룡 전 인천시 대변인이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총선 출마 채비에 나선다.
출판기념회는 15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샤펠드미앙에서 열린다.
고 전 대변인은 이 책에 단순한 지역 담론이나 역사문화 탐방이 아닌 '도시경쟁력'이라는 가장 실용적인 쓰임새로 인천을 풀어냈다.
그는 "국경을 넘어서는 도시경쟁력을 빼놓고는 국가의 성장과 비전을 논할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서울만이 아닌 또 다른 세계일류도시의 존재가 절실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답이 바로 '인천'이라고 자신한다.
민선 8기 인천시 초대 대변인을 지낸 고주룡 저자는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인천을 바라보고 경험했다. 그는 언론인 출신답게 '미래의 시선'으로 인천을 바라보고, 문제제기가 아닌 문제해결의 자세를 견지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도시'라는 인천의 고유한 정체성부터 위기 극복의 역사적 역량, 개항과 근대화를 통한 창조와 도전의 경험자산, 하와이 이민부터 재외동포청에 이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대한민국 산업화에 앞장섰던 자부심과 바이오·IT 등 혁신을 선도하는 현재 인천의 성과를 책에 담았다.
특히 제물포 르네상스를 비롯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과 가치가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 세세하게 짚어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추천사를 통해 "인천을 이해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알 수 있다"며 "때마침 출간된 '인천의 꿈, 꿈꾸는 인천인'은 왜 인천이 세계의 중심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인지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또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제가 옆에서 지켜봤을 때 고주룡 저자는 인천시 대변인을 지내며 누구보다 인천의 꿈을 잘 이해하고 체득한 사람"이라면서 "인천이 지금 갖고 있는 이 커다란 꿈과 위대한 비전을 이 책에 잘 담아내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고 전 대변인은 내년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남동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번 출판기념회 이후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고 전 대변인은 인하대 건축학과를 졸업, MBC 경제부장·베이징특파원·논설위원 등을 거쳐 지난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