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첫 출연해 환상묘기 보여준 해외 스타, 간질로 사망
![[서울=뉴시스] 2005년 9월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 에스파 이토가 출연한 모습. (사진=MBC TV '무한도전' 캡처) 2024.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0/NISI20240120_0001463729_web.jpg?rnd=20240120170356)
[서울=뉴시스] 2005년 9월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 에스파 이토가 출연한 모습. (사진=MBC TV '무한도전' 캡처) 2024.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16일 사망했다. 사망 원인은 간질 중적 상태다. 간질 중적 상태는 간질발작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회복이 없는 상태로 발작이 연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에스파는 고관절 문제로 2018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그해 말 기자회견을 열고 은퇴를 철회했다. 하지만 2019년 1월부터 오른쪽 고관절 골관절염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 후 치매에 걸렸으며 지난 2월 간토 지역의 양로원에 머물렀다.
1988년 데뷔한 에스파는 일본에서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MBC TV 인기 예능물 '무한도전'에 가장 먼저 출연한 해외 스타이기도 하다. 2005년 9월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그는 테니스 라켓 통과와 코끼리코 30바퀴 돌고 똑바로 걷기, 물구나무 서서 아이스 커피 마시기 등의 묘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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