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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한 조선사업장서 선박 이물질 제거작업 중 30대 잠수부 숨져

등록 2024.01.24 21:59:12수정 2024.01.24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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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24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거제시 한 거제사업장의 접안시설 안벽에서 선박에 붙은 따개비 등 이물질 제거 작업을 위해 바닷물속에 들어간 30대 잠수부 백 모 씨가 숨졌다.(사진=뉴시스DB).2024.01.24. sin@newsis.com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24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거제시 한 거제사업장의 접안시설 안벽에서 선박에 붙은 따개비 등 이물질 제거 작업을 위해 바닷물속에 들어간 30대 잠수부 백 모 씨가 숨졌다.(사진=뉴시스DB).2024.01.24. [email protected]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24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거제시 한 거제조선소 거제사업장의 접안시설 안벽에서 30대 잠수부 백 모 씨가 숨졌다.

백 씨는 한 거제조선소 거제사업장의 접안시설인 안벽에서 선박에 붙은 따개비 등 이물질 제거 작업을 위해 바닷물속에 들어갔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백 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경찰은 백 씨가 작업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고 발생 후 곧바로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에 신고했으며 정확한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고이후 전체 작업장 안전교육을 위해 작업을 중지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통영지청도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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