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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범 "GTX-C 수유역 연장…수도권 30분 이동 시대 열 것"

등록 2024.03.22 17:24:54수정 2024.03.22 1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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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전상범 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1.1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전상범 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1.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전상범 국민의힘 서울 강북갑 후보는 22일 4·10 총선과 관련해 "GTX-C노선(광운대역)을 강북구 수유역까지 연장해서 수도권 30분 이동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전 후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집권여당 후보로서 서울시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GTX-C노선을 수유역에 연장함으로써 정부가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에 강북이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 후보에 따르면  GTX-C노선이 지나는 광운대역에서 수유역까지 직선거리는 약 4.5㎞로 연결에 소요되는 비용이 크지 않다.

반면 GTX-C노선의 추가 연결이 실행되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강북구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 전역에서 강북구까지 약 30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인구 유입 및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발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진 후보는 설명했다.
 
전 후보는 독립유공자 전종관 선생의 손자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정부지법 부장판사 재직하다 국민의힘 총선인재로 영입됐다. 험지로 꼽히는 강북갑에 출마를 지원해 주목을 받았다. 전 후보는 강북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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