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마을만들기 사업 사후관리 우수 6개 마을 선정
3개 분야 각 2개 마을…총 7000만원 인센티브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1/NISI20220711_0001038589_web.jpg?rnd=20220711094920)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만들기 사업이 완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사후평가를 진행한 결과, 분야별 최우수 및 우수 등 6개 마을을 선정, 다음 달 중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 사후평가는 지난 3월29일부터 5월17일까지 사업이 완료된 ▲제주형 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 14개 마을 ▲자립베스트 사업 20개 마을 ▲농촌체험휴양마을 26개 마을 등 총 6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시에서 1차 서면평가(60%)를 하고 도에서 외부 전문가를 구성, 2차 현장평가(40%)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제주형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남원읍 하례1리가 최우수를, 애월읍 소길리가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자립베스트 사업 분야에서는 서귀포시 대포마을(최우수)과 남원읍 신흥2리(우수)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분야에서는 성산읍 신풍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최우수)과 조천읍 와흘메밀마을(우수)이 결정됐다.
분야별 지원 인센티브는 제주형 마을만들기 최우수 2000만원·우수 1500만원, 자립베스트 최우수 1500만원·우수 1000만원, 농촌체험휴양마을 최우수 700만원·우수 300만원이다.
오는 6월 지원되는 인센티브는 내부시설 보강 및 노후 물품 교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조상범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이 완료된 이후 목적과 용도에 맞게 활용을 이어가는 우수마을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마을만들기 사후평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을만들기 사후평가는 시작해 2023년까지 총 34개 마을을 선정, 4억15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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